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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토익 공부한다고 하면 해커스에서 나온 파란색 RC 책 (파랭이) 그리고 빨간색 LC 책 (빨갱이) 그리고 해커스 토익 단어장 (노랑이) 가 전부였다. 심지어는 다른 출판사의 책들도 다들 비슷하게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을 써서 만들어서 잘 모르는 사람이면 아무거나 사는 일도 많았다.
요즘 세대들은 다들 어렸을때 학습지를 풀던 세대인가?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지 형태의 책이 많다. 영어, 토익 학습지라던가, 외국어 학습지 라던가.
가성비는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가격에 비해 페이지수가 조금씩 적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예전에 두꺼운 책을 사 서 억지로 책을 잘라서 분책했던 것을 생각하면, 요즘에는 진짜 예쁘게 책을 잘게 잘게 나누어서 만들어 준다.
학습지 한권한권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고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꺼내서 보고다닐 바에는 학습지 꺼내서 신문(?) 처럼 들고 봐도 효율이 좋다. 아이디어 잘 짠듯... 디자인도 훌륭하다. ㅋㅋㅋ
요즘에는 오픽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시원시쿨에서 새로나온 학습지 오픽 책을 보고 있다. (광고 아님) IH 대상으로 하는 학습지 분책 60페이지 정도의 4권인데, 가격은 12000원 정도. 뭐... 요즘 물가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닌듯 하다. 그래서 공부를 좀 하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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