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95 티스토리 로그인 블락, 규제된 계정입니다. 어느날 티스토리 앱 로그인을 헀는데 규제된 계정입니다. 라는 말이 나오면서로그인이 불가하다는 메세지가 나왔다. 가슴이 철렁... 블로그나 유튜브를 하면서 이런 상황은 언제나 침착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기에 마음을 차분히 먹고 (ㅋㅋㅋ)왜 블락이 되었는지 찾아보려 했으나, 관계법령을 위반했다는 말만 나와있고,다른 정보는 없어서, 차분하게(ㅋㅋㅋ) 연결된 메일함을 보기로 했다. 저기 있다...뭔가 제목에 신남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안녕하세요, 카카오입니다." 라고 한것으로 보아, 뭔가 문제가 생겼을을 감지 하고 메일을 열어본다. 헐퀴..약에 대한 내용을 쓴것이 보건복지부의 심기를 건드렸나 보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도 유독 탈모약에 대한 내용을 신고가 많이 들어왔었는데, 티스토리는 괜찮.. 2024. 10. 28. 동탄 이마트에 건프라가 엄청나다. 동탄~수원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있지만, 막상 건프라를 구매하려고 하면수원역에 있는 건담베이스가 가장 적절한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 종류도 많고 신제품도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이며, 가격도 (가장 싸지는 않지만) 엔화 12배로 정가가 정해져 있어 뒤통수를 맞을 일이 없다. 엔화 12배라는 것이 지금의 엔화환율(8~9배) 을 고려하면 도동놈 같은 마인드지만, 어쩌겠는가. 억울한건 소비자일뿐. ㅋㅋㅋ 그래도 회사 근처에는 동탄 이마트가 있어서 건프라가 가뭄에 콩 나듯 들어왔다. ... 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리뉴얼을 통해서 건프라 매대가 2배로 늘어났고, 물량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아니 이 제품까지 입고가 되어 있어? 라고 생각이 들만한 것들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으며반다이의 마케팅의 성과인지, 아니면 .. 2024. 6. 21. 나의 미니멀리스트 행동 방침 (펜, 마우스, 영수증, 명함, 책)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한 사무실에서의 나의 몇가지 행동 방침을 소개한다. ㅋㅋㅋ 1. 펜은 잘나오는 것으로 딱 1개 정도 구비할것 펜이 많다고 해서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필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글씨를 써야 하거나 회의실에 펜을 들고 급하기 이동해야 할 때에, 어느 펜을 들고 갈지 고민하게 되는 시간낭비가 발생한다. 이런 경우를 없애기 위해 펜을 딱 한개를 (내맘에 드는, 언제나 잘나오는) 구비하도록 한다. 외관상으로도 깔끔하고, 고르는 속도도 빨라진다. 어떤 펜을 골라야 오래도록 (!) 구매가 가능하고, 고장나지 않고 쓸 수 있을지는 즐거운 고민이다. 2. 키보드와 마우스 키보드와 마우스는 전선의 심플함과 휴대의 간편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2024년이니) 블루투스 연결을 사용하는 것이.. 2024. 6. 14. 아쉬움이 넘치는 삼성전자 FAB 레고 블럭 리뷰, 어린이날 선물 지난 5월 회사에서 메일이 왔다.선물을 고르란다. 내 선물이 아니었다. -_- 어린이날 기념으로 선물을 준단다. 으잉? 짠돌이 회사에서 어쩐일로 선물을 준데? 2가지 중에 고를 수 있었고, 하나는 요즘 유명세를 타고 있는 달수 인형 (대형)그리고 두번째가 바로 공장을 구현한 레고였다. 동탄 이마트에서 본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FAB 에 뭔가 형이상학적인 그림과 색깔로 꾸며져 있는데, 이게 유명한 화가의 그림을 적용한 거라고 한다. 바로 몬드리안(?) 이라고 미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으니, 일단 한달 정도 걸려 주문 생산이 들어온 레고를 바로 조립해 본다. 전경 공장이 지어지는 과정 5가지 공간을 미리 구성해 놓고 그 위에 설비(?) 를 하나씩 만들어서 올려놓는 방법으로 조립한다.. 2024. 6. 11. RX-93ff 뉴건담, 미개봉으로 떠나보낸다. 몇년전에 반다이몰에서 한정판으로 수주를 받던 충격의 그 기체후쿠로카 뉴건담으로 불리는 RX-93ff 다. 프리미엄 반다이라는 한정판 구매에도 불구하고, 선착순으로 접속해서 구매를 해야 했고, 그 마저도 1인당 1개만 구매할 수 있었다. 놀부심보 아니냐! 하지만, 그때 당시 뭘 하나 사려고해도 살 수가 없었던 암흑의 시기였다. (지금은 어떨지?) 기가 막히게 하나 구했고, 너무나 귀중하게 보관해서 열어보지도 못했다. 그 와중에 아이가 태어나고 기어다니면서 건프라 조립이 어려워지자 계속해서 암흑속에 보관하고 있었다. 그렇게 몇년이 흘렀고, 내 비싼 대출을 낀 아파트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괘씸하여(?)이제 당근이 올리려고 한다. (눈물) 재미있는 점은 프리미엄 반다이 박스를 이제야 열었다는 점이.. 2024. 5. 21. 미니멀리스트에게 요즘 너무 좋은 생성형AI 시대 (책 버리기) 나는 미니멀리스트이다. (미니멀 리스트를 지향한다. ㅋㅋㅋ) 책을 읽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가장 미니멀리스트에게 어울리는 독서 방법은 ebook 이나 윌라, 밀리의 서재 등을 이용해서 하나의 물건도 소유하지 않는 것이겠지만, 아쉽게도 나는 ebook 으로 책을 보는 것이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고 불편함을 느낀다. 그래서 전자기기로 책을 보는 것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책은 다 읽고 나서 바로 블로그에 독서후기를 올리고서 바로 반납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하루라도 집에 책을 두면 손에 가시가 돋는다.) 구매한 책은 독서 완료 후 알라딘에 팔거나 알라딘에 판매가 어려운 책들은 수원역의 헌책방에 후려쳐서 팔거나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한다. 그럼에도 나.. 2024. 3. 22. 건담 FW 컨버지 OPERATION JABURO 퍼스트 건담과 짐 건담 FW 컨버지 시리즈 중 자부로 전투, operation jaburo 시리즈의 주인공인 퍼스트 건담(리얼컬러) 와 짐을 뜯었다. ㅋㅋㅋ 안뜯고 고이 간직(투자?) 할려고 했는데 요즘 야외에서의 사진빨을 잘 받는 날씨가 계속되서 어쩔수 없이 들고 나갔다. 나같은 사진 잘못찍는 사람도 태양광 + 갤럭시 인물사진 모드라면 걱정할 것이없다. ㅋㅋㅋ 퍼스트 건담은 라이플과 바주카 2개의 무기가 들어 있다. 골라서 장착을 해주면 된다. 때깔 좋다~ 리얼컬러 버전이라서 하반신과 상반신의 색이 좀 다른데, 이것또한 나름대로의 멋이 있다. 양산기인 짐도 출동한다. 같은 가격인데 뭔가 퍼스트건담에 비해서 뭔가 무장이 적어 보이는 것은 주인공 버프인가? 원가 절감인가? 퍼스트 건담과 짐의 투샷 다음에는 건탱크와 건캐논을.. 2024. 2. 23. 건담 FW 컨버지 건탱크, 자부로 전투, operation jaburo 이마트에 갔는데 자부로전투 사양 컨버지가 보이길래 냉큼 집어왔다. 자부로전투 컨버지 중 가장 구하기힘들다는 건탱크를 마지막으로 건담, 건탱크, 건캐논, 짐을 다 모았다. ㅋㅋㅋ 하나씩보여서 거의 4번을 따로 구매했네 항상 남는것이 즈코크 2개인데 이전 컨버지세트의 걍과 항상 재고로 남아있다 -_-아련.. 날씨가 좋아진틈을 타서 야외 촬영을 해본다. 잡초밭을 누비는 건탱크 잡초밭에 매복중인 건탱크 나중에는 자부로 전투 시리즈를 다 가지고 나와봐야겠다. 2024. 2. 18. 이전 1 2 3 4 ··· 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