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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뉴스

내 정보를 다크웹에서 발견했다고? (구글 다크웹 보고서)

디지털노마드 2023.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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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유료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몇개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구글 드라이브이다. 

그렇다고 굉장히 큰돈을 내는 것은 아니고, 한달에 2400원씩 써거 100기가를 사용중인데, 

어쨋든 드라이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얼마전에 구글에서 이런 메일을 보내왔다. 

 

 

엥...? 다크웹 보고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다크웹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검색으로는 찾아서 들어갈 수 없는

굉장히 음지에 있는 숨겨져 있는 정보망이라고 보면 된다. 

 

그들끼리(보통 나쁜 놈들끼리 ㅋㅋ) 

사용하는 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기에 내 정보가 있는지 확인해준다고?

얼릉 클릭을 해봤다. 

 

 

오오 구글드라이브, 그러니까 google one 을 사용하면 

다크웹 보고서를 서비스 해준다는 이야기다. 

뭐 공짜로(는 아니지만) 해준다니 일단 시작하기를 눌러봤다. 

 

 

구글에서 유료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몇개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구글 드라이브이다. 

그렇다고 굉장히 큰돈을 내는 것은 아니고, 한달에 2400원씩 써거 100기가를 사용중인데, 

어쨋든 드라이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얼마전에 구글에서 이런 메일을 보내왔다. 

 

 

엥...? 다크웹 보고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다크웹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검색으로는 찾아서 들어갈 수 없는

굉장히 음지에 있는 숨겨져 있는 정보망이라고 보면 된다. 

 

그들끼리(보통 나쁜 놈들끼리 ㅋㅋ) 

사용하는 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기에 내 정보가 있는지 확인해준다고?

얼릉 클릭을 해봤다. 

 

 

오오 구글드라이브, 그러니까 google one 을 사용하면 

다크웹 보고서를 서비스 해준다는 이야기다. 

뭐 공짜로(는 아니지만) 해준다니 일단 시작하기를 눌러봤다. 

 

 

아니 이게 뭔?

내 이메일과 비밀번호가 다크웹에서 검색이 되었다는 내용이 나왔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클릭

 

 

 

내가 쓰는 이메일이 정확하고, 

유출된 비밀번호가... 12**** 라고 적혀 있었지만, 이건

내가 예전에 쓰던 비밀번호 121212 가 확실했다. ㅋㅋㅋ

 

오... 다행히도 지금 사용하는 것이 아니어서 한숨 돌렸지만, 

121212를 누군가가 퍼갔을 줄이야...

 

구글 다크웹 보고서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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