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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뉴스

코로나 환자 급증에 따른 서안 봉쇄, 위기의 중국

디지털노마드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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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국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급증 (그래봐야 몇십명 수준 이었던 것 같다.) 해서 중국의 주요 도시중 하나인 서안(西安) 을 봉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나라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 등 많은 회사의 공장이나 물류의 거점으로 이용하는 도시중 하나인 서안이 봉쇄 된다?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이 터질 것은 불보듯 뻔했다. 봉쇄 이후에도 딱히 감염자가 줄지는 않았는지 아직도 도시 봉쇄 장기화로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 무서운 나라다. 먹을 것을 사러 나가는 거것 못하게 하는 완전, 원천 봉쇄다. 

 

 

 

지인을 통해 들은 이야기로는 봉쇄 시작시, 회사의 공장에 있던 사람들은 집(숙소)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계속 회사에서 숙식을 하며 공장을 돌리는 중이고, 집에 있던 사람들은 출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물론 생필품을 구하는 것도 어려워서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이 점점 부족해져 가고 있다고 한다. 

 

구글맵-시안지도

시안은 진나라의 수도였던 곳으로 우리나라도 치면... 경주(?) 같은 곳이다. 중국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병마용, 진시황릉 등의 관광이 가능한 도시다. 

 

2017년 관광차 시안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도시 전체가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사동 처럼 옛 문화의 느낌이 많이 깃든 식당이나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던 기억이 있다. 

 

중국병마용사진

내 지인도 얼마전부터 시안으로 출장 중이었다. 지금은 호텔이 갖혀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회사에 갖힌것 보다는 나은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불행중 다행으로 봐야 하는건가? 생필품의 부족과 함께 코로나에 강하게 노출되어 있는 환경때문에 많이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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